룸메이트1 호주 여행 일상 호주에서 잠깐 지냈을 때 일상을 기억할겸다시 포스팅 해봅니다.^^ 숙소에서 친해진 칠레 남자친구 '훤'훤은 비슷한 지역의 친구들이 많아요.호주 현지에 머물렀던 시간들이 많아서 호주 친구들도 많고요.오늘은 룸메이트들에게 허락을 받고 친구들을 잔뜩 초대 했어요.^^방문자들에게 5달러씩 걷어서 식사를 대접 합니다. 제가 아는 친구 4명도 있습니다.밥프카, 에블린, 아불, 기억안남..ㅋㅋㅋㅋ남미 친구들이 많았어요. 영어는 유창하게 다들 잘 하는 편이에요^^ 저만 동양인이라 조금 소심해 졌지만 못하는 영어로도 조금 소통해 봅니다.이 친구들은 정말 흥이 많고 열정이 가득합니다.모인 자리에서는 무조건 춤과 음악이 빠지지 않아요.밝은 에너지와 친절함~열정적인 춤사위 .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 새로운 걸 접하고 많은 걸 알.. 2024. 10. 19. 이전 1 다음